요즘 남친이랑 데이트하면서 맛집을 자주 가는 편인데, 맛있는 것을 먹었으니 기록하고 싶어서 적는 식사 일기.. #1(사실 그간 더 많은 것을 먹었고, 사진을 찍어뒀는데 시간이 지나니 점점 기억에서 흐려져서 지금이나마 적어본다고 합니다..) 캐치테이블을 통해서 예약할 수 있어서 남자 친구가 예약해 주었다. (짱!)인기가 많은 곳이라서 전날 예약해야 하는 듯했다..나는 그저 맛있는 것을 먹으면 신나는 사람이라 새로운 식당에 가는 것이 즐거웠다. (ㅎㅅㅎ) 매장에는 사람도 많았고, 오마카세 말고도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듯했다.우리는 오마카세라서 안에 별도의 룸으로 입장했다. 🍣🍣 입장하고 예약한 사람들이 모이면 차완무시를 내어주는데, 내가 사진을 못 찍었다 ^-^ㅠ.여기는 차완무시 위에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