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록굿즈 2

시부야 스카이 가고 먹고 소비만 하는 도쿄 일기 3탄 (시부야 스카이, 철판요리가게, 이치란라멘, 나기레오~)

셋째 날은 아침에 뭘 안 먹었는지 별도의 아침사진이 없어서 냅다 출발~ ( ˈ᎑ˈ )  가지고 싶었던 나기와 레오 후드티가 게임센터 경품이었는데, 매물 찾아서 왔던 곳.주인장도 꽤나 가지고 있는 편인데, 만족할 수 없는 주인장...쿠션이랑 큰 누이들 가지고 싶어졌다.  저 코넨네 나기레오 후드티를 찾아왔다.나기가 하나밖에 남아있지 않아서 완전 아슬아슬~  눈떠보니 나기 후드티 1개, 레오 후드티 2개, 담요까지 야무지게 뽑아버렸고...~직원 부르는게 눈치 보여서 그만뒀다는 사실.. (´ . .̫ . `)  사에 룩업 남아있었는데, 살까 말까 고민하다 사에만 교복인 게 싫어서 구매하지 않았다.그래서 속으로 사에 유니폼버전 룩업 존버~ 라고 생각했는데..  오타쿠 생활을 너무 오래했더니 이제 미래예지도 합니..

도쿄를 간건지, 블루록의 노예가 된건지 모를 도쿄 일기 2.5탄 (이케부쿠로 야키니쿠, 애니메이트 그러고 중고샵)

도쿄를 간건지, 블루록의 노예가 된건지 모를 도쿄 일기 2탄 (아키하바라 카레, 블루록 라운드원둘째 날 아침 : 죽순과자 일본엔 죽순파 버섯파로 소소하게 취향이 나뉜다고 들었는데, 나는 죽순파 인것으로..초코 비중보다 과자 비중이 많아서 좋았다! 🍛 히노야 카레 🍛 카레를 먹어보wakuwaku-kuro.tistory.com ▼  이어서... ▼ 이케부쿠로를 간 오타쿠라면 꼭 갔다 오는 애니메이트로 ==3  애니메이트에 있는 뽑기 기계는 20번부터 돈을 내지 않는.. 천장 시스템이 있다는 사실덕분에 나기랑 레오 누이를 8만원 주고 데려왔어요! 와~ㅋㅋ«ᡣ(^⩊^)𐭩» (금전감각 망가짐)  나는 라운드원에서 20번넘게 도전해서 레오 뽑아왔는데....ㅠ..  역시 블루록 보유국가 클라스..홍대 애니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