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3

도쿄를 간건지, 블루록의 노예가 된건지 모를 도쿄 일기 2.5탄 (이케부쿠로 야키니쿠, 애니메이트 그러고 중고샵)

도쿄를 간건지, 블루록의 노예가 된건지 모를 도쿄 일기 2탄 (아키하바라 카레, 블루록 라운드원둘째 날 아침 : 죽순과자 일본엔 죽순파 버섯파로 소소하게 취향이 나뉜다고 들었는데, 나는 죽순파 인것으로..초코 비중보다 과자 비중이 많아서 좋았다! 🍛 히노야 카레 🍛 카레를 먹어보wakuwaku-kuro.tistory.com ▼  이어서... ▼ 이케부쿠로를 간 오타쿠라면 꼭 갔다 오는 애니메이트로 ==3  애니메이트에 있는 뽑기 기계는 20번부터 돈을 내지 않는.. 천장 시스템이 있다는 사실덕분에 나기랑 레오 누이를 8만원 주고 데려왔어요! 와~ㅋㅋ«ᡣ(^⩊^)𐭩» (금전감각 망가짐)  나는 라운드원에서 20번넘게 도전해서 레오 뽑아왔는데....ㅠ..  역시 블루록 보유국가 클라스..홍대 애니메이트..

도쿄를 간건지, 블루록의 노예가 된건지 모를 도쿄 일기 2탄 (아키하바라 카레, 블루록 라운드원 콜라보)

둘째 날 아침 : 죽순과자 일본엔 죽순파 버섯파로 소소하게 취향이 나뉜다고 들었는데, 나는 죽순파 인것으로..초코 비중보다 과자 비중이 많아서 좋았다! 🍛 히노야 카레 🍛 카레를 먹어보려고 서치해서 찾아간 카레집.열심히 서치했을 때 일본식 옛 주문기계 리뷰가 많아서 쫄았으나 키오스크여서 개꿀이였다. 키오스크에 한국어 번역도 있어서 더블 굿~  ദ്ദി ( ᵔ ᗜ ᵔ )  주문하고 나오는 영수증을 직원분에게 드리면 밥 양을 여쭤보시는데, 나는 제일 적은 양으로!  이게 제일 적은 양일리가 없잖아요~.. 배가 고픈 상태여서 토핑만 야무지게 추가했는데... 토핑먹으니 배가 너무 불러서 2차 당황전날부터 굶었으면 먹었을 듯 (?) 먹고싶은 토핑은 더 있었는데 배가 고파서 2개만 추가했는데도 배가 불렀다.구운..

코인게임에 중독된 사람의 도쿄 여행 3탄 (하라주쿠 지뢰계 쇼핑 및 미친 맛의 야키니쿠)

아키하바라에서 시작하는 셋째 날~가보쟈구 ⌯ ‘ ᵕ ‘ ⌯  이 날은 하라주쿠에 가서 주인장이 엄청 좋아하는 지뢰계 옷 사러 가기로 했다.무려 인생 첫 하라주쿠  ( • ᴗ - ) ✧ 이건 추후에 여담이지만.. 일본 갔다와서 블루록을 미친 듯이 덕질하고 있는데..나기랑 레오가 하라주쿠 데이트 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는 사실~  🍚 레드락 🍚 뭐 먹을까 열심히 서치해봤는데 유명해 보이는 레드락으로 왔다!유명한 곳이 있다면 꼭 가봐야 하는 사람이다.. 우리는 점심시간이 지난 2시에 도착했던지라 웨이팅이라곤 한 5분 정도하고 들어갔다 ദ്ദി ( ᵔ ᗜ ᵔ )  나는 로스트비프덮밥, 숍군은 스테이크덮밥으로 시켰다.숍군의 스테이크덮밥 뺏어먹어주었다 ´๑・ڡ・๑` 개인적으로 엄청 자극적이게 먹는 주인장..